“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알린다”···‘천안 K-컬처박람회’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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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날짜25-06-03 00:41 조회0회 댓글0건본문
충남 천안시는 오는 4~8일 독립기념관에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부터 열린 K-컬처박람회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매력과 문화산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문화산업박람회다.
천안시는 주제전시와 푸드·웹툰·뷰티·한글·영상콘텐츠·게임 등 6개의 산업전시관을 조성해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K-한복패션쇼와 K-레트로 콘서트, K-OST 콘서트, 쎄시봉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캐치! 티니핑’과 라디오 공개방송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공연프로그램과 웰컴·챌린지·체험·키즈·푸드·유니브존 등 체험·상설행사가 진행된다.
한글 산업전시관에서는 한글의 실감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체험과 전시가 열린다.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뷰티 전시관에서는 우수제품을 선보이며 AI 피부 분석과 퍼스널 뷰티 진단, 맞춤형 제품 추천을 체험할 수 있다.
영상콘텐츠 전시관은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영화와 드라마의 변천사 전시와 미디어아트, 팝업스토어, AI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체험존에는 50여개의 체험부스가 조성돼 전통놀이와 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키즈존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천안을 대표하는 K-푸드로 구성된 푸드존도 운영된다. 푸드존에는 지역업소와 푸드트럭 등 20개 업체가 참가해 순대와 호두과자, 빵, 꽈배기와 떡 등을 판매한다.
천안 시내와 독립기념관을 오가는 무료 셔틀·순환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2023년부터 열린 K-컬처박람회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매력과 문화산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문화산업박람회다.
천안시는 주제전시와 푸드·웹툰·뷰티·한글·영상콘텐츠·게임 등 6개의 산업전시관을 조성해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K-한복패션쇼와 K-레트로 콘서트, K-OST 콘서트, 쎄시봉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캐치! 티니핑’과 라디오 공개방송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공연프로그램과 웰컴·챌린지·체험·키즈·푸드·유니브존 등 체험·상설행사가 진행된다.
한글 산업전시관에서는 한글의 실감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체험과 전시가 열린다.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뷰티 전시관에서는 우수제품을 선보이며 AI 피부 분석과 퍼스널 뷰티 진단, 맞춤형 제품 추천을 체험할 수 있다.
영상콘텐츠 전시관은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영화와 드라마의 변천사 전시와 미디어아트, 팝업스토어, AI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체험존에는 50여개의 체험부스가 조성돼 전통놀이와 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키즈존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천안을 대표하는 K-푸드로 구성된 푸드존도 운영된다. 푸드존에는 지역업소와 푸드트럭 등 20개 업체가 참가해 순대와 호두과자, 빵, 꽈배기와 떡 등을 판매한다.
천안 시내와 독립기념관을 오가는 무료 셔틀·순환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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