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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문수는 윤석열과 동일체”…지역구서 “동탄 모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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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날짜25-06-04 16:1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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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일 지역구인 경기 화성을 찾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는 표는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는 표”라며 “이준석으로 대동단결해 과거의 폭군 윤석열을 막아내고 독재자가 되려고 하는 이재명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동탄 호수공원 유세를 통해 “기호 2번 김문수·윤석열·전광훈 후보를 뽑는 순간 여러분의 한 표는 사표가 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후보는 “아직 윤석열이라는 폭군에게 표를 받으려고 하는 기호 2번 후보”라며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는 순간 그 둘은 동일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어떤 아저씨가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면 절대 따라가지 말라, 그 아저씨 유괴범이다’라고 한다”라며 “자기 돈도 아니고 혈세로 25만원씩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쫓아가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동탄 2신도시의 아이들에게 대선 후보 중에 누구를 롤모델로 삼으라고 말씀하실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다”며 “이준석인가. 아니면 모든 수단을 목적이 정당화하는 삶을 살아온 이재명 후보겠는가”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통령 선거 캠페인을 동탄 모델이라고 이름 지었다”며 “젊은 세대가 바라는 것들을 즉석에서 의견을 받아들여서 우리 정치 속에 녹여내고 그것을 다시 생생하게 전달해서 파급 효과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동탄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동탄 모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젊게 만드는 것”이라며 “동탄2신도시에 우리 주민들을 믿고 항상 올바른 길로 항상 부끄럽지 않은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어둠 속에 있던 저에게 이 길이 옳은 길이라 가르쳐주신 동탄 주민들에게 꼭 이 은혜를 갚고 싶다”며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서는 날까지 앞으로 달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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